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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브라운 보울스 휴식가다
특별한소식
2020. 3. 4. 18:39
KGC인삼공사 브라운 보울스 휴식가다
최근 프로농구가 잠정적인 리그 중단을
하하고 kcc구단은 자체적인
격리기간을 갖고
kt용병은 두선수 다 떠나는등
어수선한 분위기인
올시즌 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용병선수들은
당장 계약 해지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어쩔수 없는 휴식기를 갖는만큼
용병선수들은 한국에서 머무는것이
아닌 본래의 고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오려고 하는것같습니다
오늘 브라운 선수와 보울스 kgc용병이
미국으로 떠났으며
헤인즈와 자밀원니 또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다만 리온윌러엄스의 경우 가족들의 걱정하지만
한국에서 휴식기를 보내기로 했다 하는데요
어찌보면 가장 큰 타격을 맞고 있는
남자 프로농구 계속해서 코로나 사태가
지속된다면 어찌보면 3명의 선수떠나는
지금보다 더욱 많은 선수가
고국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시즌 시작전부터 침체기인 농구를
알리기 위해 방송 출연등으로
노력했지만 어쩔수 없는 사태로
다시 하락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