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김진성 스프링캠프에서 조기귀국하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계약을 마치고 주축선수들은
부상이 없다면 해외로
스프링캠프를 떠나 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nc의 경우 미계약도
캠프에 참가하여 거기서 계약을
했던선수들도 있었지만
김진성 선수의 경우 합의를 했지만
불과 하루만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합니다
지난 연봉의 경우 2억원
여기에 4천만원 삭감되어
1억 6천만원 정도에 계약을
했는데요
작년시즌 42경기 나와
42이닝 4.29방어율 4점대와
1승2패5홀드 정도였으며
삭감정도는 어느정도예상되었고
금액 폭또한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연봉과
성적등을 살펴보면
2013년 연봉 3300만원
2014년 연봉 4300만원
2015년 연봉 1억 500만원
2016년 연봉 1억 5천만원 80이닝이상소화
2017년 연봉 1억 8천만원
80이닝이상 나왔습니다
2018년 연봉 2억 3천만원
2019년 연봉 2억원
2020년 연봉 1억 6천만원
2014~2017년까지
상당히 좋은 활약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연봉상승이
그렇게 크지 않았고
특히 17~18년 이즌의 경우
80이닝 이상 소화 여기에
플레이오프등 까지 생각한다면
더많은 등판후
그 여파인지 2018년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거두지만
삭감폭은 3천정도로 그동안
연봉상승폭 을 비롯해
혹사를 감안한것인지 생각보다
적음금액을 삭감하였고
2019년 시즌에는 어느정도
기량이 조금올라온듯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성적으로
삭감은 당연한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여기서 김진성 선수가
캠프를 포기한채 돌아온이유로
본인이 생각할때 상당한 활약을할시기엔
연봉의 경우 그에 합당한 그액을
받지 못하였다 느꼇을겁니다
여기에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여파로인해
부진하단 생각에 많은 서운함을
느낀것 같습니다
다만 엔씨 입장 경우
성적부진에 대한 삭감폭을
작년시즌 상당히 적게 하여
그동안 연봉폭과 성적 많은 이닝
등을 고려한것은 작년시즌
한번 한걸로 다 해줬다고 느꼇을테고
현재도 많은 금액을 삭감한것은
아니라 생각한것 같습니다